회원들의 불꽃 REVIEW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사진은 모자이크처리 하였습니다.
"유부남이 더 편해요"
- 겨울나기 부산 37세
독신을 원해 결혼을 원하던 남친도 오래전 떠나고 이곳에서 새로운 남친을 만났어요.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지금은 오빠가 너무 잘해주고 그냥 이대로가 너무 좋아요.
"나의 삶의 활력소"
- 밤동무 광주 39세
다른곳과 달리 대체로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아 좀더 공감할 수 있는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 가족과 떨어져 있다보니 적적함이 항상 있었는데 가끔 불꽃소개팅에서 만난 여성분과 잠깐이나마 데이트가 저에게 큰 삶에 활력소가 되네요.
"독신을 포기해야.."
- 주스타 서울 31세
혼자 살기로 마음은 먹었지만 가끔씩 엄습해오는 외로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가끔 이곳에서 한 남성분을 만나 편안함 만남을 갖고는 합니다. 결국 이곳에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네요.^^; 조만간 독신을 포기해야하지도 모르겠어요. ^^
"늦깍이 총각의 연애기"
- 오리샤브 인천 44세
사십대 중반에 솔로남입니다. 저같이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남성도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반신반으로 가입했습니다. 그 결과, 얼마지 않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 저는 지금 10살 연하의 아름다운 여인과 열애중입니다.
"돌싱에게 기회가.."
- 유니짱 부산 35세
돌싱이 되서 좀처럼 남자분을 만날 기회도 없고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세 30대 중반에 나이게 되었네요. 호기심에 가입해서 다른 회원분들과 만남을 갖다보니 이제 열열한 애인의 팬이 되었답니다.
"다시 여자로 태어나다"
- 행복한보라 서울 41세
10년을 솔로로 생활하다가 애인에서 새로운 남성분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여자로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빨리 새로운 인연을 만날 줄 몰랐어요. 애인 강추드려요.